한동안 걸그룹 티아라 멤버 화영양의 노출에 대한 기사가 많이 뜨더군요.
전부 노출증 환자들처럼 찾으려고만 하는 군요.
이제는 들추려고만 하지말고 감싸는 방송이 되었으면 합니다.
문제입니다. 문제. 그런데 과연.. 막을수 있었을까요?
생방송이라서 그런지 계속 이쪽 저쪽에서 카메라가 찍으니
어쩔수 없이 시청자들에게 노출이 되었다고 봅니다.
문제는 티아라에게만 있지는 않습니다.
모두에게 있다고 해야 되겠네요.
일단은 요즘 아이돌들이나 아닌 가수분들이나 격한 춤을
추면서 노래를 하다보니 의상에 조금 소홀할 경우가 있는 듯 합니다.
의상을 조금 신경을 덜쓰면 노출사고가 날수 있습니다.
남자는 약간의 노출 .. 복근을 보여주면 좋아합니다.
여성팬들이 더욱 열광을 하지요.
그러나 여자분들은 힘듭니다.
고정관념도 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서는 노출하면
욕을 먹습니다.
방송규제도 있으니 ...
보시면 아시겠지만 격한 춤을 추면서 카메라에 잡혀도 꿎꿎이 춤을 마무리하는 화영씨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팀전체를 위해서 끝까지 열정적으로 춤을 춘 당신께 진정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예전에 노출사고를 일으켰던 분들은 신경쓰여서 약간의 흐트러짐이 있었으나 티아라멤버는 진정으로
프로이십니다. 이번을 거울 삼아서 몸 가짐에 더욱 신경쓰시고 행복하고 발전하는 티아라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지난일은 툴툴 털어 버리시고 밝은 모습의 티아라를 만나기를 바랍니다.
부디 응원의 글이 티아라멤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두서없는 글이 되었지만 마음만은 전해지길...
화이팅~~ 티아라
화영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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