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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TV28

사랑살이 - Alex(알렉스) Drama OST 수상한 삼형제 사랑살이-Alex(알렉스)DramaOST 수상한 삼형제 나는 사랑을 몰라서 그렇게 웃었나봐 네 입술 네 표정들이 너무 좋아 아플줄 몰랐었나봐 나는 이별을 몰라서 그렇게 웃었나봐 하루도 살 수 없는데 니가 없인 그럴 줄 몰랐었나봐 울지마 눈물아 너 없인 살 수 없다고 미칠듯 아픈 가슴이 너를 너를 가지 말라하잖아 가지마 사랑아 너 하나만 바라보는 바보라서 가슴을 눌러도 널 지울 수가 없나봐 나는 이별을 몰라서 그렇게 웃었나봐 하루도 살 수 없는데 니가 없인 그럴 줄 몰랐어나봐 울지마 눈물아 너 없인 살 수 없다고 미칠듯 아픈 가슴이 너를 너를 가지 말라하잖아 가지마 사랑아 너 하나만 바라보는 바보라서 가슴을 눌러도 널 지울 수가 없나봐 가지마 사랑아 너 하나만 바라보는 바보라서 가슴을 눌러도 널 지울 수.. 2010. 1. 26.
엽전키스를 공개 합니다. 엽전키스 보세요^^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가 김하은과 김지석의 '엽전 키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3일 방송된 '추노'에서는 함흥차사 왕손이(김지석)를 찾아나선 대길(장혁)과 최장군(한정수)이 사당패 공연을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소식 없던 왕손이는 사당패의 공연을 보며 흥에 젖어 있었고, 이 때 사당패 일원인 설화(김하은)가 깜짝 등장했다. 설화는 구경꾼들에게 돈을 받기 위해 사람들의 주변을 돌고 있었다. 그는 구경하는 남자들이 입으로 엽전을 물고 있는 상태에서, 자신의 입을 통해 엽전을 가져가는 독특한 방식으로 돈을 수거했다. 이 때 설화의 미모에 한 눈에 반해버린 왕손이는 '바람둥이 기질'을 십분 발휘했다. 설화가 엽전을 받기 위해 다가오자 엽전을 입에 꽉 물고 있어 가져가기 어렵게 .. 2010. 1. 20.
추노 설화 , 엽전키스 그녀가 힘들어 한다. 왜? 김하은은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에서 천방지축 사당패 설화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설화'는 어릴 적 부모에게 버림받아 사당패로 떠돌다 몰래 도망쳐 막무가내로 이대길(장혁 분)의 추노패에 무임승차한 인물. 기존 사극의 순종적인 여성 캐릭터와 달리 의존적이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쉽게 표현하는 당당함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첫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은 춤사위와 왕손이(김지석 분)과의 '엽전키스'로 단숨에 이슈로 떠오른 캐릭터. 하지만 무엇보다도 큰 매력은 춤도 노래도 아닌 반 토막짜리 반말이다. 말끝마다 또박또박 말꼬리를 자르는 반말로 대길에게 핀잔도 당하지만 사당패여자라고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말을 놓기 시작했다는 눈물로 위기를 모면한다. 이에 대해 김하은은 "드라마 주연 배우들 중 가장 나.. 2010. 1. 20.
추노 - 이다해 미니홈피 방문 ^^ 화보때 찍은... 어색한모습지만 색다른 작업에 재밌었던.. 우와..그러고 보니 방문자수가..많이 늘었다는..(꾸벅*^^*) 뭔가 업뎃을 해야할것같은..ㅋㅋ 다해공간을 찾아주시는 여러분들..감사하옵니다.... 5부 예고 - KBS2TV, 2010년 1월 20일 수요일 밤 9시 55분 태하의 목표인 충주의 임영호와 제주의 원손 석견. 태하의 스승 임영호는 탈출한 태하를 기다리며 심복 조선비에게 모종의 지령을 내린다. 이경식의 꾐으로 태하를 배신한 심복 한섬은 망나니 포졸이 되어 원손을 감시하고 있다. 철웅은 살수가 되라는 좌의정 이경식의 명을 계속 거부하지만, 옥까지 찾아 온 어머니의 눈물에 자꾸 마음이 약해진다. 태하는 혜원과 동행하며 서로 조금씩 가까워지고, 한편 대길 일행은 최고의 추적꾼다운 실력.. 2010.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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