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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를 입에 달고 사는 해리 역의 진지희가 "준혁(윤시윤) 오빠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최근 헬로 TV 2월호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 현장에서 진지희는 "극중 세경 언니와 지훈 삼촌이 잘 됐으면 좋겠다. 준혁 오빠를 좋아하는데 그가 나보다 세경 언니를 더 좋아하면 샘이 날 것 같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윤시윤은 까칠한 극중 성격과 달리 진지희·서신애 두 아역 배우들에게 휴대폰 고리를 선물하는 등 촬영장에서 이들을 친동생처럼 귀여워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진지희는 극중 신애를 괴롭히는 역할로 인해 많은 악플에 시달리며 마음고생을 했다고도 밝혔다. 특히 "신애 언니의 따귀를 때린 장면이 나가고 난 뒤 너무나 많은 악플에 미니홈피 방명록을 폐쇄해야 했다. 대본에 적힌대로 했을 뿐인데 해리를 미워하는 시청자들의 반응에 속상했었다"고 털어놨다.
1999년생인 진지희는 4세이던 2003년부터 연기를 시작, '연애시대' '에덴의 동쪽' 등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왔다.
준혁(윤시윤)
최근 헬로 TV 2월호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 현장에서 진지희는 "극중 세경 언니와 지훈 삼촌이 잘 됐으면 좋겠다. 준혁 오빠를 좋아하는데 그가 나보다 세경 언니를 더 좋아하면 샘이 날 것 같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윤시윤은 까칠한 극중 성격과 달리 진지희·서신애 두 아역 배우들에게 휴대폰 고리를 선물하는 등 촬영장에서 이들을 친동생처럼 귀여워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진지희는 극중 신애를 괴롭히는 역할로 인해 많은 악플에 시달리며 마음고생을 했다고도 밝혔다. 특히 "신애 언니의 따귀를 때린 장면이 나가고 난 뒤 너무나 많은 악플에 미니홈피 방명록을 폐쇄해야 했다. 대본에 적힌대로 했을 뿐인데 해리를 미워하는 시청자들의 반응에 속상했었다"고 털어놨다.
1999년생인 진지희는 4세이던 2003년부터 연기를 시작, '연애시대' '에덴의 동쪽' 등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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